본문 바로가기
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

백신여권 WHO, 보건전문가는 반대, 관광청은 추진

by 태국은 2021. 3. 2.

관광청은 피폐된 관광경제를 살리기위해서

10월을 목표로 백신접종자의 격리면제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제보건기구 WHO는

전문가적인 소견을 기초로

기본적으로 이 문제에 분명한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태국내의 보건전문가도 WHO와 같은 의견입니다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는거죠

 

그리고 이 문제는 이미 답이 나와있습니다

남들이 백신여권 도입한다고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국가의 75%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했을때

집단면역이 생기고, 그때나 가능한것 입니다

 

그런데 태국은  지금  자신들의

백신접종 스케쥴은 생각도 하지않고

막무가내로 관광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하겠다.  이런겁니다

 

 

막상 그때가 되면 손바닥 뒤집듯 바뀔것을 다 알면서

열심히 언론에 흘리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뭘까요?

다분히 정치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www.thaiexaminer.com/thai-news-foreigners/2021/03/02/minister-vaccine-passports-foreign-tourism-who/?fbclid=IwAR3Ug2yCsLVF-CmgTBFTCtZkakPSJfuYLi_Frgv5KcwEqCHH9qwHUKRYn2E

 

Minster relies on WHO for tourism vaccine passports despite its clearly stated opposition - Thai Examiner

Thailand’s foreign tourism industry and economy in 2021 may come down to a decision on vaccine passports, promoted by IATA but opposed by WHO.

www.thaiexamin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