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백신은 EUA(긴급 사용 승인)으로 허가 되어 있습니다
EUA = Emergency Use Authorization
따라서 각 나라의 정부는 백신사용 결과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책임을 집니다
백신을 만든 제약회사는 아무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어떤 합병증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그것이 백신을 공급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제조사는 민간회사(병원)와 거래를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서방국가들은
자국에 충분한 백신을 투여한후
백신이 넘치기 시작할 것 입니다
어떤나라는 그것이 5월 이후 부터 입니다
확보한 백신은 넘쳐나기 시작하고
사용량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관련된 의료회사나 기관은
이익을 위해서 그것을 팔고싶어 합니다
수출 또는 판매...
이때부터 백신을 수입하고 싶은 민간병원에 기회가 오게 됩니다
그러나 태국에서 큰 병원이라고 하더라도
백신을 거래하기에 정부보다 큰손이 될수는 없습니다
민간병원들이 힘을 모아서 거래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초월적인 협력을 해야한다...
"이런 식의 글이 태국 sns에 올라왔습니다"
아마 한국은 더 잘 대비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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