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영업을 마친 시간 바에 들어가서
맥주를 요구하던 일본인 41세 남자가
술집 경비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일본인은 경찰에
자신은 어떤 도발적인 행위도 없었다고 진술
경비원은 진상을 부리는 외국 손님을
진정시키려다 인내의 한계에 도달해서 때렸다고 진술
술집서 손님을 때리면
술마시러 누가가나...
thethaiger.com/hot-news/crime/japanese-man-allegedly-beaten-by-pattaya-bar-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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