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시내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째
범인의 초기검거는 실패한듯 하고..
이번 범인들이 치밀한게 오토바이를 타고
차로의 역방향으로 도주해 버립니다
빠르게 뒤쫒을수가 없는거죠...
동일사건이 언제 다시 일어나더라도
당할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지금의 이런 모습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강도에게 털릴만한 장소는 모두 무장경찰 배치
초유의 사건인듯 한데요
'태국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타야 술집 경비, 일본인 손님 폭행 (0) | 2021.04.07 |
---|---|
반퐁 로터스, 금방강도 자살 (0) | 2021.03.06 |
끊이지 않는 금방 권총 강도. 치앙라이주 (0) | 2021.01.27 |
치명적인 케타민 칵테일 마약 (0) | 2021.01.13 |
K마약? K-nom pong (0) | 2021.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