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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

태국 하루 10만회 백신 주사, 3년뒤 집단 면역

by 태국은 2021. 4. 8.

미얀마에도 없는 영국 변종이

태국에 들어왔음이 밝혀지자

태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매우 당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더라도 감염 위험도가 70%쯤 늘어난건데

엄청난 증가폭 입니다

 

 

지금 태국의 백신접종 상황은,,

지난 한달간 274,000 명 이  백신을 맞았으며

2차까지 맞은사람은 겨우 몇만명 뿐입니다

 

대부분 백신은 2회를 맞아야

제대로 항체가 생기고 최장 1년간 유지됩니다

(남아공 변종에 대해서 특정 백신은 겨우 3개월간 유효)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096591/uk-strain-behind-flare-up

 

UK strain behind flare-up

The fast-spreading British variant of Covid-19 is responsible for the latest cluster of infections that have been detected in entertainment venues across Bangkok, a virus expert said on Wednesday.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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