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이 되는선에서 벌금을 정해야 되는데.
월급이 10,000 바트인 나라에서
첫회 벌금 6,000 바트는
(두번째 걸리면 12,000바트, 세번째 20,000바트)
일반인이 납부할수 있는 벌금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치 사회적으로
후진성을 지키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의 특징인데
대표적인 나라가 라오스 입니다
라오스에서 코로나 방역조치를 위반하면
최대 15년의 징역과
7,000만킵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징역 15년...........
7천만킵 = 한국돈 820만원,
라오스 근로자 한달월급 20만원,
41개월치 월급 입니다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12147/govt-to-cut-fine-on-face-masks
Govt to cut fine on face masks
The government is set to reduce the fine imposed on people who fail to wear face masks in public from 6,000 baht to 1,000 baht for their first offence.
www.bangkokpost.com
'태국 코로나, COVID-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에서 인도 변종 확인, 파키스탄 귀국 태국인 가족 (0) | 2021.05.10 |
|---|---|
| 캄보디아 변이 가설, 파스테르 연구소 (0) | 2021.05.08 |
| 태국 3차 웨이브 사망자의 감염 경로는 (0) | 2021.05.05 |
| 빈곤층이 가장 힘들다 (0) | 2021.05.04 |
| 총리 직할 Covid-19 상황 관리 센터 (0) | 2021.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