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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만조 홍수, 사뭇프라칸 팍남시장 만조 홍수는 해수면이 높아져서 바닷물이 밀고 들어온 홍수 입니다 사뭇프라칸 팍남시장 21년 11월 9일 오전 8시 30분 외국인의 눈에는 심각해 보이지만 현지인들은 자주있는 일이라 그런지 일상 생활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2021. 11. 10.
크라비, 홍섬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태국 최고의 섬 2021. 11. 10.
태국, 전통 약초 파탈라이존 파탈라이존은 태국에서 면역증강제로 사용되며 주로 교도소의 죄수들의 코로나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파탈라이존의 효능에 대한 기사이므로 포스팅 합니다 (구글 번역) 약초의 힘 최근에 열린 전국 독성학 회의(National Conference in Toxicology)는 fah talai jone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보여주는 과학적 데이터를 공유했습니다. 게시일: 2021년 11월 9일 04:00 파 탈라이 존 캡슐. 사진: Karnjana Karnjanatawe 올해 초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이 방콕 인근의 한 허브 소매점에서 파 탈라이 존(녹색 치레타) 캡슐 몇 병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올해 초 Covid-19 사례가 급증하면서 이 허브 제품은 그들을 안심시켰고 Favipi.. 2021. 11. 9.
네팔, Gokyo Ri (고쿄리) 2021. 11. 9.
나콘사완, 차오프라야강에 빠진 SUV 인양 운전자는 익사했고 차는 4 일만인 오늘 인양되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승용차로 포장된 길만 안전하게 운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보너스 샷 (태국 홍수) 2021. 11. 9.
사케오주, 얀센 백신을 가져와서 맞은 태국인 공식적으로 태국에 들어온적이 없는 존슨즈의 얀센 백신을 맞은 태국인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어디서 구했는지 얀센 백신을 가지고 개인병원을 방문하였고 백신을 맞고 사라졌습니다 사케오라는 지역의 특성상 캄보디아에 미국이 기증했던 백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구글 번역) 사깨오에서 투여된 J&J 백신, 캄보디아에서 밀수출 가능성 2021년 11월 9일 태국 동부 사깨오(Sa Kaeo) 주의 개인 병원에서 남성에게 투여한 것으로 알려진 존슨앤존슨 백신이 캄보디아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사깨오 지방 보건국장 프라파스 푹두앙(Praphas Pookduang)이 말했다. 오늘(화요일) 지방.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더나 백신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사깨오 주의 한 병원에서 존슨앤존슨.. 2021. 11. 9.
태국에서 몰누피라비르 1 치료 코스 비용은 10,000바트 입원과 사망을 절반으로 낮춰주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의 태국에서 비용은 1만 바트 입니다 (36만원) 그리고 입원과 사망을 89% 나 낮워주는 화이자의 최신 치료제 팍스로비드도 머크의 약값과 비슷하게 맞출것이라고 했습니다 태국은 코로나 보험 보장액을 미화 10만불(300만바트)로 오래 유지하다가 최근 보험료를 5만불로 낮췄는데 그래도 150만 바트입니다 최신 치료제의 비용을 알게되면서 왜 이렇게 높은 보험료를 계속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번역) 내각, 몰누피라비르 구매 승인 게시일: 2021년 11월 9일 17:17 아누틴 찬비라쿨(Anutin Charnvirakul) 공중보건장관은 화요일 내각이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용 경구용 약물인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5만.. 2021. 11. 9.
태국 쌀 가격 보상 지원에 760억 바트 필요 기억에 2019년 2분기 부터 2020년 1분기 까지 바트화는 달러당 29바트대의 초강세를 이어갔습니다 (1바트당 한국원은 39~40원) 당시 오른 바트화 때문에 태국의 쌀은 수출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베트남과 인도쌀에 밀려서 수출시장을 거의 잃었다고 본거 같습니다 그때는 태국내 일본 자동차회사들 조차도 회사당 최소 수억달러씩의 환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높아진 바트화의 덕을 본곳은 태국의 은행들과 소비재 수입을 독점하는 특정 권력의 하이소들... 상당히 재미가 좋았는지 바트 가치는 높은 상태를 아주 오랫동안 이어갔습니다 코로나로 태국 경제에 심각한 구멍이 생기기 전까지... 그때 그들이 얻은 이익은 그들의 주머니로 모두 들어갔지만, 그때부터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한 태국쌀은 지금 가파르게 오른 운송.. 2021. 11. 9.
태국 중앙은행, 2023년 까지 0.5 %의 최소 금리 유지 예상 (구글 번역) 태국 중앙 은행, 심각한 타격을 입은 관광업 회복을 기다리며 금리에 팽팽하게 앉아 있을 것: 여론 조사 2021년 11월 8일 오전 9:14 (업데이트: 2021년 11월 8일 오전 9시 42분) 벵갈루루 : 태국의 관광 의존도 경제가 격리되지 않은 관광객을 환영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기 때문에 태국의 중앙 은행은 최소 2023년까지 0.50%의 최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여론 조사가 밝혔습니다. 중요한 관광 부문의 붕괴에서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는 월요일(11월 8일) 월요일(11월 8일) 검역 요건이 없는 첫 번째 예방 접종 방문자를 방콕에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예상되는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