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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COVID-19591

태국 코로나 환자, 1천4백23명이 집에서 대기중 21년 4월 24일 기준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1천4백23명이 집에서 대기하면서 병원에 입원할 공간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당국은 입원 기준을 아래처럼 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이므로 태국거주자는 알고있어야 합니다 녹색 : [임시병원 입원대상자] 증상이 없거나 또는 경미한 증상 감염자 노란색 : [일반병원 입원 대상자] 보통 증상 감염자 빨간색 : [전문병원 입원 대상자] 중증 심각한 증상 감염자 COVID-19 환자에 대한 개정 된 지침 무증상 환자 최소 10 일 동안 임시 병원에 입원 한 후 14 일 동안 집에만 있어야한다 경증 환자 최소 10 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합니다. 그러나 상태가 계속 안좋으면 14 일 뒤에도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1-2 일 추가 입원해야 합니다 임시병원 모습 .. 2021. 4. 24.
태국 전프로게이머, 코로나 상태로 생방 5일째 사망 전 프로게이머 자신이 겪고있는 힘든 코로나 상황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내보내면서 버텨냈지만 5일째 병원으로 후송되기전에 사망했습니다 --------------------- ㅠ ㅠ 태국 전 Esport 선수의 COVID-19 감염에 대한 도움이 너무 늦게 도착했습니다. 2021 년 4 월 24 일 전 Esport 플레이어 를 통해, 페이스 북 실시간 스트리밍 , 자신의 이야기 고통 의 의심 COVID-19 감염 , 그의 5 일 자체시 - 집에서 격리 , 그는 결국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는 , 사망 에 금요일 밤. 피해자, . Kunlasub Wattnaphon는 말했다 , 날짜가없는 실시간 스트리밍하는 동안 , 그는 이미 것을 , 나쁜 모양 택시를 취할 차를 운전을 할 수 없게하고 꺼려 , 다른 사람을 감염.. 2021. 4. 24.
코로나 감염된 노인, 방콕에서 구급차 기다리다 사망 코로나 19에 감염된 노인 여성이 방콕에서 구급차를 기다리다 사망 한 노인 여성이 방콕 방 코램 (Bang Kho Laem) 지역에있는 자신의 집에서 병원으로 데려 가기 위해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세 명의 노인 여성이 살고있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급차가 병원으로 데려 가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www.nationthailand.com/in-focus/40000151 Elderly woman infected with Covid-19 dies waiting for an ambulance in Bangkok Thailand's most updated English news website, thai news, thail.. 2021. 4. 24.
태국 코로나 하루 감염자 기록 2,839 명 하루 감염자 최대 기록 2,839 명 사망자도 8 명으로 최대 입니다 송크란 안막고 큰소리 치더니 결국 일을 내는군요 2021. 4. 24.
태국 코로나 시신 처리 기준 발표 그전에 볼수없었던 홍보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COVID-19 환자가 사망하면 감염자 신체를 관리하기 위해 다음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1. 환자가 사망하더라도 시체에 있는 분비물은 여전히 ​​감염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2. 최소 2 겹의 방수 지퍼백에 몸을 보관하고 바디 백 외부에 소독액을 발라 분비물을 조절합니다. 3. 시체 가방을 열지 마십시오. 시체 목욕, 시체 물주기, 주사 투여는 없습니다. 4. 시체는 관에 가방으로 포장되었습니다. 그리고 관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친척들은 종교 의식에 몸을 안전하게 운반 할 수 있습니다. 5. 화장이나 매장은 감염을 퍼 뜨리지 않습니다. 작년에 잘 막아놓고 올해들어서 어쩌다가... 송크란 이전에 대량 이동을 막을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고, 시민들도 큰 불만 .. 2021. 4. 24.
태국 코로나 많은 10개 주, 4월 23일 기준 1일 발병자 기준 1. 방콕 2. 치앙마이 3. 촌부리(파타야) 4. 사뭇프라칸 5. 나콘라차시마(코랏) 6. 사뭇사콘 7. 프라추압키리칸(후아힌) 8. 파툼타니 9. 수랏타니(코사무이) 10. 라용 2021. 4. 24.
치앙라이 코로나 임시 병원 치앙라이에 매일 20명 안쪽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4월 23일 오늘 기준 코로나 환자는 228 명 입니다 지금보다 확진자가 더 늘어나게 되면 치앙라이의 기존 병원들은 환자 수용에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다른 입원환자도 있기때문에 코로나 환자를 계속 받을수가 없습니다 슬슬 임시병원을 준비해야 될 시기가 된거죠 치앙라이시 회의장 건물에 임시병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종이박스로.... 아래는 방콕 임시병원 모습 2021. 4. 23.
속보: 4월 23일 태국 COVID 하루 최대 2,070 명 속보 : 2,070 건의 새로운 사례 4 명의 추가 사망 입국자중 감염자 8명을 제외한 국내감염자 2,062 명 은 방콕을 포함한 주요지방에서 발생 방콕과 인근주-740 치앙마이-237 촌부리(파타야)-125 사뭇프라칸-79 나콘라차시마(코랏)-69 사뭇사콘-48 프라추압키리칸(후아힌)-44 파툼타니-41 수랏타니-38 라용-35 치료중인 사람은 19,873 명 정식병원에 입원 15,642 명, 야전 병원에 수용 4,231 명입니다. 심각한 중증 폐렴 352 명, (1.65%) 인공호흡기 사용 91 명 (25.85%) (이쪽이 10명대에서 급증했네요) 인공호흡기 91 명은, 방콕 37 명, 사뭇 프라칸 8 명, 촌부리 6 명, 논타부리 5 명, 파툼타니 4 명, 치앙마이 3 명, 사뭇사콘 3 명, 나콘사.. 2021. 4. 23.
야전병원 입원, 놀라운 사진 경증이거나 무증상 코로나 환자들은 스스로 체육관등의 야전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옷과 여러가지는 자신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아이를 가진 엄마 입니다 감염자가 되었으나 어린 아이를 돌봐 줄 다른 가족이 없기때문에 아이와 함께 야전병원에 입원하러 가고 있습니다 사진이 큰 논란이 되자 당국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입원할 시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앙마이의 컨벤션센터 야전병원 모습 개원준비 사진, 지금은 가득찼습니다. 202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