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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도지 호수 We want Democracy 이렇게 평화로운 감성을 가진 국민들에게 총을쏘다니.... 2021. 3. 2.
미얀마 군부, 정신나간 충성 시민들에게 총을쏴서 죽이는 군인도 쿠데타 세력 최고존엄 사진은 밟지않기 때문에 시민들이 붙여놓은 사진을 모두 뜯어내야 작전이 가능 합니다 미얀마는 지금 그냥 북한식 우상숭배 국가 같네요 물로 씻으니까 시민들이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2021. 3. 2.
비엔티안 새벽시장, 80년된 건물 허물고 새로 기사만 그대로 포스팅 하려다가 비록 시장건물이지만 80년된 역사는 아까울거 같은데 과감하게 허물고 새로 짓는군요 (1940-2021) sienglamphong.org/%e0%ba%9b%e0%ba%b0%e0%ba%ab%e0%ba%a7%e0%ba%b1%e0%ba%94%e0%ba%84%e0%ba%a7%e0%ba%b2%e0%ba%a1%e0%bb%80%e0%ba%9b%e0%ba%b1%e0%ba%99%e0%ba%a1%e0%ba%b2%e0%ba%82%e0%ba%ad%e0%ba%87%e0%ba%95%e0%ba%b0%e0%ba%ab/?fbclid=IwAR2pt7kjTi5OjCGteDzklvp7YJaR2gA0YfACrLew53AYlzdRHMX1H8_lOzs ປະຫວັດຄວາມເປັນມາຂອງຕະຫຼາດເຊົ້າ ນັບຕັ.. 2021. 3. 2.
태국 카오야이, 캠핑장에 찾아온 손님 2021. 3. 2.
태국, 나홀로 바이크 여행의 위험성 스스로 미끌어졌을수도 있고 위협적인 자동차의 움직임을 피하려다가 차로를 이탈했을수도 있습니다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고현장은 완만한 커브가 끝나고 직선도로) 사고장소는 차도 바로 옆이고 풀높이가 높지 않음에도 아래로 턱이 져서 넘어져 있는 바이크와 사람은 잘 안보입니다 이분이 사고 당한것을 누군가 알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고당시에 목격자만 있었어도 적절한 조치와 치료를 받고 회복할수 있는 사고로 보이지만 너무 늦게 발견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보면 찻길까지 턱이 만들어져 있어서 잘 안보입니다. 태국에는 이런길이 많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국에서 바이크 여행은 나홀로 여행보다 2대 이상 동행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2021. 3. 2.
미얀마 사람들 피를 너무 흘리는데 ㅠ 이대로 놔두면 많이 죽을거 같습니다 쿠데타 군부는 이제 비무장 민간인에게 총을 막쏘기로 한거 같아요 지금 아무방법이 없는걸까요 미얀마 사람들은 군부독재에 맨손으로 맞서고있고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21. 3. 1.
카친주 수도, 미치나(Myitkyina)의 수녀님 2021. 3. 1.
미얀마 21년 2월 28일 하루 총격 사망자 24명 하루에만 시민 24명이 쿠데타군의 총에 학살 당했습니다 _ Myeik 7 _ Dawei 5 _ လှည်းတန်း Yangon 2 _ သင်္ ကန်း ကျွန်း Yangon 1 _ တောင်ဒဂုံ Yangon 1 _ Bako 3 _ Pakok 1 _ Mandalay 2 _ Hunt 1 _ Mawlamyine 1 메르귀와 다웨이 남부 해안지방의 희생이 크네요 2021. 3. 1.
태국, 백신 접종 시작 중국 시노백(태국 CP가 5억달러 투자해놓은)의 백신으로 보건장관이 1호로 주사 상징적으로 보건장관이 맞은줄 알았더니 정부 장관들이 줄줄이 다 맞았습니다 시노백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4배이상 비쌉니다 (이하 방콕포스트) 백신 접종이 마침내 시작됨에 따라 Anutin이 첫 번째 Covid 잽을 얻습니다. 게시 됨 : 2021 년 2 월 28 일 09:33 Anutin Charnvirakul 공중 보건 장관은 태국이 처음으로 Covid-19 예방 접종을 시작했을 때 일요일 아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주사를 맞은 최초의 사람이되었습니다. 아누 틴은 오전 7시 30 분 논타 부리 티 바논로드에있는 밤 라스 나라 두라 감염병 연구소에서 쁘 라윳 찬 오차 총리가 참석 한 가운데 예방 접종을 받았다... 202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