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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고속도로, 소가 필요하면 ㄱㄱ 2021. 2. 27.
태국 남부반군 총격과 폭탄 공격, 육군 레인저 사망 태국 남부에서 폭탄 폭발과 총격으로 사망 한 육군 레인저 나라티왓 두 명의 자원 봉사 군 레인저가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태국 남부에서 폭탄 폭발과 총격으로 부상당했습니다. 육군 순찰대는 목요일 나라 티왓 지방의 산림 지역에서 공격을 받았다. 45 군 레인저 태스크 포스 소속 16 명 순찰대는 오전 6시 50 분경 란 개구 타 웨산 근처에서 매복 공격을 받았다. 첫째, 선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폭탄이 터졌고, 총잡이들은 군용 소총을 사용하여 발포했습니다 . 순찰대 원은 반격했고 공격자들은 철수했다. 내부 보안 작전 사령부 4 지역 전진 사령부 대변인 크리 아티 삭 니웡 대령은이 충돌로 2 명의 순찰대 원 지원자가 사망하고 1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Bahavee Masuesa는 공격 중에 사망했습니다. .. 2021. 2. 27.
타이항공, 지난해 1,140억 바트 순손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타이 항공 (THAI)은 지난해 코로나 19 위기로 적자가 심화되면서 1,140 억 바트의 엄청난 순손실을 발표했다 타이항공의 총 부채는 작년 9월 30일 기준 총 자산 2,899 억에 비해 3,393 억 바트입니다. 연말 기준 부채가 더욱 늘어났을것 이므로.... 1천억 바트는 대략 4조 입니다 www.bangkokpost.com/business/2074571/thai-airways-loss-soars-to-b141bn Thai Airways loss soars to B141bn Financially struggling Thai Airways International (THAI) announced a staggering net loss of 141 billion baht l.. 2021. 2. 27.
은퇴비자: 잔고가 낮아진 외국인 COVID 비자로 대신 신청 푸켓이민국의 권장 코로나로 모든 상황이 악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퇴비자의 조건은 완화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말경 수정된 조건은 80만바트 잔고로 비자를 받은이후에도 40만바트 이상을 계속유지 해야함) 그래서 1년 계속 40만바트 유지조건을 이행못한 많은 외국인들의 은퇴비자가 거부되었습니다 푸켓이민국은 이런 외국인들에게 covid비자를 대신 신청할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900바트의 비용이 들지만 60일동은 기간을 연장할수 있고 앞으로 계속 연장이 가능한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www.thephuketnews.com/phuket-retirees-refused-visa-renewal-for-failing-bank-balance-asked-to-apply-for-covid-visa-79131.php Ph.. 2021. 2. 27.
3월 1일 부터 환승 허용 수완나폼에 환승이 허용됩니다 환승은 다른 목적지로 가는 중간에 태국에 잠시 들리는것 입니다 우리는 상관없어 보입니다 www.prachachat.net/tourism/news-621198 ดีเดย์ 1 มี.ค. เปิดน่านฟ้าให้เครื่องบินต่างชาต กพท.ผ่อนปรนให้เครื่องบิน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เข้าออ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พื่อเปลี่ยนถ่ายผู้โดยสารและเปลี www.prachachat.net 2021. 2. 27.
파타야, 오토바이 기사가 외국인 폭행 이런말은 좀 걸끄럽지만 태국에는 정상과 저능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어떤경우에는 그룹의 특징이 되기도 하는데 온갖 험악한 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랍짱과 툭툭이 그렇습니다 파타야 바이크기사: 외국인이 옆에 다가와서 뭔가를 물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기사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못알아 들었고 그래서 화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처럼 사람을 패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은 코뼈가 부러졌습니다 외국인: 외국인은 칠레인 입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흥정 없이 타면 도착했을때 얼마를 요구할지 모르기 때문에 목적지를 말하고 값협상을 시도했습니다 갑자기 화를내면서 얼굴을 때렸고 피가났다 목적지 말하고 값협상 하는데 외국인이라고 못알아들었다고 말하는거 부터 거짓말과 저질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피흘린 자국 한번때린게.. 2021. 2. 26.
태국에 조용하게 들어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값은 비싼데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보다 거의 4~5배 값의 시노백 백신 60세 이하의 사람에게만 임상시험이 이루어진 시노백 그래서 60세 이상에 대한 안전성은 개발한 회사도 모르는 백신 시노백 태국 총리는 66세 이므로 시노백을 맞지않고 아스트라 제네카를 주사 맞을거라고 보건장관 아누틴은 말했습니다 타이항공이 직접 중국가서 가져온 시노백은 공항에서 보건장관이 조촐하게 인수하였습니다 덜 알려졌지만 총리도 뒤늦게 시노백 옆에서 사진을 찍었더군요 그리고 어제 시차를 조금두고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도 3십만개 정도가 태국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와 관련한 사진은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흘러나온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출을 EU가 강력히 막고있고 지금 .. 2021. 2. 25.
미얀마 쿠데타군, 외교장관 태국방문 아무도 인정해주는 나라가 없는데 미얀마 군부에서 멋대로 임명한 외교장관이 태국을 방문했고 태국총리가 맞이해주고 있음 2021. 2. 25.
태국에 백신이 도착한 날 타이항공이 중국에서 싣고온 시노백 백신 (어제) 보건장관 아누틴이 공항에 나가서 기념 촬영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