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오후 6시30분
램차방의 하버몰 쇼핑센터내의
금 판매점에 강도
긴팔 나이키 후드자켓에 청바지를 입은 범인
이전 롭부리등 사례에서 저항하는 종업원은
총에 맞고 살해되었기 때문에 극도로
공포상태에 있습니다
범인은 진열장에 있던 금목걸이 포함
수십종의 귀금속을 털어서 도주 했습니다
(update)
범행때 총 3방을 쐇으나 다친사람은 없습니다
이미테이션이 많았는지 피해액이 20만바트 정도라는 군요
태국의 강력범 검거율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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