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로나 여자 동선

10 월 24 일-11 월 23 일, 미얀마에 있었습니다

11 월 23 일 : 환자는 열이 나고 액체 설사를하면서 아프기 시작했고 코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11 월 24 일 : 여전히 발열, 기침, 두통

05.00(새벽) : 미얀마 타치렉과 태국 매사이 사이의 작은 하천 루악 강을 건너서
매사이로 들어온뒤 공용 밴으로 매사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합니다.

11.00 : 치앙 라이에서 치앙마이까지 버스로 이동

14:51 : 치앙마이 도착 후 그랩 카 서비스를 이용하여 친구의 콘도로 갑니다.

밤에는 Grab Car 2 서비스를 이용하여 산티탐의 호스트바 가라오케에서 술마시고 2명의 친구가 함께 흡연

02:00 : 에 친구의 콘도에서 잠을 잡니다. 함께 술을마신 친구2와 가까운곳에 사는 친구1 이 모여서 음료도 마심

11 월 25 일

12:00 : 친구의 콘도를 떠나 Grab Car 3 를 타고 이동합니다

13:00 : 환자 자신의 집 콘도에 들어갑니다

15.30-20.30 : Grab Car 4 서비스를 타고 쇼핑몰로 가서

영화 감상, 식사, 쇼핑 등 활동하면서

쇼핑몰에 머물러 있습니다.

쇼핑몰 안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벗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Grab Car 5를 다시 불러서 콘도로 돌아옵니다

11 월 26 일

15:30 : Grab Car 4 서비스를 타고

치앙마이의 사립 병원에서 진찰 & 검사 받음,

코가 나쁘고, 무취 및 액체 부족, 체온 36.9, COVID-19 확인.

22:00 : 국립 나콘핑 병원으로 옮겨서 재검사

11 월 27 일 : 검사결과 COVID-19 양성 확인되었습니다

나콘핑 병원에서 국가 전염병통제실에 코로나 발생 보고

타이투 (Tha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