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이 공식 승인 했으며
오늘밤 왕실관보에 정식으로 올라가면서 실행됩니다
14일 격리기간을 골프장에서 보낼수 있으며
미리 확정되고 고정된 프로그램에 맞춰서 그린에 나갈수 있고
기본적으로 검역을 대신하기 때문에 엄격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지금까지 검역은 모두 호텔방에 갖혀있기 때문에
상당한 관심을 받게될거 같습니다
비용은 아직 안나왔지만
저렴할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골프장 격리를 하겠다고 처음 뉴스로 나온것이
지난 11월 9일 입니다
한달만에 승인이 나는건데,,,
실제 시작되려면 골프장들이 준비가 끝나야 되므로
더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이왕 할거면 빨리하던가 해야지
한달이나 있다가 승인하는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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