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은 좀 걸끄럽지만
태국에는 정상과 저능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어떤경우에는 그룹의 특징이 되기도 하는데
온갖 험악한 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랍짱과 툭툭이 그렇습니다
파타야
바이크기사:
외국인이 옆에 다가와서 뭔가를 물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기사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못알아 들었고
그래서 화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처럼 사람을 패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은 코뼈가 부러졌습니다
외국인:
외국인은 칠레인 입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흥정 없이 타면
도착했을때 얼마를 요구할지 모르기 때문에
목적지를 말하고 값협상을 시도했습니다
갑자기 화를내면서 얼굴을 때렸고 피가났다
목적지 말하고 값협상 하는데
외국인이라고 못알아들었다고 말하는거 부터
거짓말과 저질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피흘린 자국
한번때린게 아니고 아주 비열한 방법으로 폭력을 쓰고있습니다
태국의 엄연한 현실이니 참고하세요
미소의 나라?
미소도 있는 나라.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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