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놈 국립공원 입구 부터
남쪽으로 약 8 킬로미터의 거리는
산꼭대기와 해변을 따라 자연 보존경로입니다.
송클라에서 올라올때
나콘시탐마랏의 카놈 비치에 들러서
사진도 찍고 쉬다가 왔는데
바로 아래에 몇십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존재를 몰랐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태국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중에 한곳 이라는데
찬타부리의 쿵위만 보다 나은지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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