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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274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이슈, 관련성 조사중 영국 7명 사망 COVID-19 백신 접종 후 비정상적인 혈전이 발생한 30 명 중 AstraZeneca 7 명이 사망했습니다. BBC 통신은 2021 년 4 월 3 일 토요일 영국의 공중 보건 의료 제품 규제국 (MHRA)이 3 월 24 일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중 총 30 건의 정맥 혈전 색전증이 발견되었다고... MHRA는 이러한 혈전의 대부분 (22 개)이 흔하지 않은 상태 인 대뇌 정맥혈 전 색전증 (CVST)이고 다른 8 개는 흔하거나 낮은 혈소판 응집을 보였습니다. 그것들은 혈전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7 명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MHRA는 혈전이 단지 우연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아니면 AstraZeneca 예방 접종의 부작용일까요? MHRA CEO June Reine은 “COVID-19 감.. 2021. 4. 4.
민간이 수입하는 시노백 1회 비용 1,000바트 태국 산업 연맹 (FTI)은 민간 부문 예방 접종 계획의 첫 단계에서 기업이 사용하고 지불 할 중국의 Sinovac Covid-19 백신 10 만 회를 조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을 포함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민간 계획을 시작했는데, 지지자들은 주요 산업을 시작하고 국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일부 보건 전문가는 근로자가 더 취약한 인구 부분보다 우선 순위를 가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Supant Mongkolsuthree 태국 산업 연맹 (FTI) 회장은 기자들에게 "정부 제약기구는 우리의 명령을 확인했다"며 6 월에 1 회당 1,000 바트의 백신을 투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0858.. 2021. 3. 18.
아스트라 제네카, 혈전 색전증 이슈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거 같아보였던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였는데 부작용 우려가 안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및 아이슬란드는 접종자가 혈전이 발생한다는보고를 받은 후 예방 조치로 AstraZeneca 백신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EMA는 목요일에 유럽에서 접종받은 500 만 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소위 혈전 색전증 사건이 30 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 * * 세계 보건기구 (WHO)는 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혈전 발생에 대한 공포로 배포를 중단 한 이후 AstraZeneca Covid-19 백신 사용을 중단 할 이유가 없다고 금요일 밝혔다. (WHO는 제대로 조사도 안해보고 뭔소리?)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082763/who-no-reaso.. 2021. 3. 13.
중국 정부, 태국내 중국인에게 COVID 백신 접종 요청 중국은 태국거주 자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해주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안에도 지금 10%도 접종을 못했을건데 나라밖의 국민들을 같이 챙기는군요 중국정부가 태국보건부에 태국에 거주하는 20만명의 중국인에게 코로나 백신접종을 하기위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태국을 동남아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위한 예방접종 센터를 만들 구상을 갖고있으며 여기에 필요한 백신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다는군요 태국은 중국의 요청이라면 응하게 될것이고 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은 중국인을 부러워하게 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태국은 공식적으로 외국인에게는 백신 접종계획이 없다 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방콕포스트 기사중) Meanwhile, the Health Minister adds that China.. 2021. 3. 9.
태국, 한국산 아스트라제네카 사용준비, 백신인증서 thai2.tistory.com/620 태국, 한국에서 보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푸대접 시노백의 백신이 도착하던날 총리와 보건장관이 공항까지 나가서 기념촬영 그러나 같은날에 한국에서 보낸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관창고에서 화물조끼입은 사람들이 기념샷 그것도 유출의 thai2.tistory.com thai2.tistory.com/613 태국에 조용하게 들어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값은 비싼데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보다 거의 4~5배 값의 시노백 백신 60세 이하의 사람에게만 임상시험이 이루어진 시노백 그래서 60세 이상에 대한 안전성은 개발한 회사 thai2.tistory.com 지난달 2월 24일 한국은 태국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 7천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태국은 이해할수 없.. 2021. 3. 9.
미국 CDC 백신 접종자의 새로운 지침. abc News (내용중 주요문구) "당신과 친구 또는 당신과 가족이 모두 예방 접종을 맞으면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CDC 이사 인 Rochelle Walensky 박사는 마스크를 쓰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백악관 브리핑에서 "예방 접종을 받았고 그들도했다면 조부모님을 방문 할 수있다"고 말했다.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이 있을경우, "조부모가 예방 접종을 받았다면, 예방 접종을받지 않았더라도 딸과 가족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없는 한 딸과 가족을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태국이 백신 접종자 격리기간을 7일 절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논의할때 미국은 아래처럼 합니다 CDC가 여전히 사람들에게 여행을 피하도록 권장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Walensky는, 여행 증가와 새로운 COVID .. 2021. 3. 9.
민간병원의 백신구하기 모든 백신은 EUA(긴급 사용 승인)으로 허가 되어 있습니다 EUA = Emergency Use Authorization 따라서 각 나라의 정부는 백신사용 결과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책임을 집니다 백신을 만든 제약회사는 아무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어떤 합병증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그것이 백신을 공급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제조사는 민간회사(병원)와 거래를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서방국가들은 자국에 충분한 백신을 투여한후 백신이 넘치기 시작할 것 입니다 어떤나라는 그것이 5월 이후 부터 입니다 확보한 백신은 넘쳐나기 시작하고 사용량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관련된 의료회사나 기관은 이익을 위해서 그것을 팔고싶어 합니다 수출 또는 판매... 이때부터 백신을 수입하고 싶은 민간병원에 기회가 오게 됩니다 그러나.. 2021. 3. 8.
태국 사립병원들 백신수입을 위해 의약품 수입허가 신청 요약: 대형 사립병원들이 코로나 백신을 자체확보 하기 위해서 의약품 수입허가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개의 대형병원이 신청했는데 모든 병원이 다 허가가 필요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백신을 수입한 병원에서 구입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신뢰를 얻고있는 화이자나 모더나가 수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가 접종하는 백신은 태국인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사립병원의 백신은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될 것 입니다 (기사내용 구글번역) 4 개의 큰 병원 "톤 부리-람-방콕-카셈 라드"는 COVIC-19 백신을 수입하기 위해 FDA에 제출하여 의약품 수입업자로 등록했습니다.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시장에 많은 수요가 있음을 강조하십시오. 고객 선택권 증가를 희망-정부가 무료 주사를 기다릴 필요 없음 "화이.. 2021. 3. 3.
백신여권 WHO, 보건전문가는 반대, 관광청은 추진 관광청은 피폐된 관광경제를 살리기위해서 10월을 목표로 백신접종자의 격리면제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제보건기구 WHO는 전문가적인 소견을 기초로 기본적으로 이 문제에 분명한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태국내의 보건전문가도 WHO와 같은 의견입니다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는거죠 그리고 이 문제는 이미 답이 나와있습니다 남들이 백신여권 도입한다고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국가의 75%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했을때 집단면역이 생기고, 그때나 가능한것 입니다 그런데 태국은 지금 자신들의 백신접종 스케쥴은 생각도 하지않고 막무가내로 관광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하겠다. 이런겁니다 막상 그때가 되면 손바닥 뒤집듯 바뀔것을 다 알면서 열심히 언론에 흘리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뭘까요? 다분히 정치적인.. 2021.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