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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274

탐마삿 대학, 사립 병원과 모더나 수백만 도즈 도입 계약 탐마삿 대학이 사립병원 두곳과 각각 200만, 500만의 모더나, 모더나/화이자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탐마삿 대학은 정부가 지원하는 자금으로 백신을 조달해야 하는데 백신도입은 사립병원이 잘하니까 사립병원을 통해서 모더나 또는 화이자를 구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런뜻인듯 합니다 (구글 번역) Thammasat, 이전에 주어진 명령에 따라 1000만 도즈의 mRNA 백신 조달 에 의해파니단 온타원 2021년 10월 15일 탐마삿 대학은 몇 달 전 태국 정부가 부여한 명령에 따라 총 1000만 도즈의 mRNA 백신을 조달할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성명은 "백신 확보의 유일한 목적은 태국 국민에게 코로나19의 위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작업이 정부 기관의 감독.. 2021. 10. 15.
탐마삿 대학, 인도 생산 몰누피라비르 인간 시험 및 도입 놀랍게도 인도가,, 1 인 치료에 USD 720 이나 하는 머크의 최신 코로나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의 복제약(제네릭)을 인도의 제네릭 제약사가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벌써?) 인도가 만들어내면 $720 이 아니고, 몇십달러에 몰누피라비르를 살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탐마삿대학 관련 기사를 보다가,,, Also, Thammasat University has entered into a deal with a generic drug manufacturer in India for joint human trials of the efficacy of the India-produced anti-viral Molnupiravir drug in COVID-19 patients in Thailand, with the .. 2021. 10. 15.
미국 백신 3종, 6개월 후 변화 (모더나, 화이자, 얀센) 얀센 백신은 시작은 참 좋은데, 얀센 맞고 6개월이 되면 보호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 정도라면 백신의 역할을 할수 있을지 의문.... 화이자 맞은 사람도 6개월 이후에는 안전을 위해서 부스트샷 맞는걸 고려해야 할거 같습니다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10.13.21264966v1.full.pdf 2021. 10. 15.
태국, 유료 모더나 백신 지연 - 환불은 불가능 많은 사람들이 이번일을 보면서 내놓는 의견을 종합하면, 태국인의 특징과 돈과 관련된 문제에서 그들의 일관적인 행동방식을 이해할수 있게됩니다 3,400바트를 투자한 만큼 배우는것으로... 좀 가증스러운것은 불과 열흘쯤 전까지 약속을 지킬수 있을것처럼 뉴스에 흘려왔다는것.. (구글 번역) 잽 배달에 대한 환불 없음 게시일: 2021년 10월 15일 06:00 목요일 사립 병원 협회는 모더나 백신 사전 주문을 취소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환불 정책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백신 약속을 연기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복용량을 양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더나 백신 1차 190만 도즈가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고 그들 중 일부는 협회에 차질에 대한 환불을 요구했지만 반응으로 .. 2021. 10. 15.
태국 코로나, 몰누피라비르 50,000 코스 도입 (20 만은 취소) 말레이시아는 15 만 코스를 계약했던데, 태국은 5만 코스 분을 구입 하게 됩니다 원래 태국의 도입 예정은 20만 치료 코스 였습니다 이유는 약값이 비싸서 라고 합니다 원가가 치료코스당 17불인데, 40배인 720불에 파는게 말이안된다.. 이런겁니다 원래 약값이 그런 구조인것을 태국은 모릅니까? 약값에서 제조비용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약을 개발하기 위해 투입된 거액의 개발비용을 생각해야죠 다른 국가들이 그 돈으로 구입할때 그들도 제조원가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태국에서 80만바트에 팔리는 자동차를 철무게로 따지면 1만바트도 안될겁니다 그리고 태국이 외국인에게 500바트를 입장료를 받는 섬의 관리 원가는 얼마인가요? 10바트도 안됩니다 외국인은 쓰레기하나 버리지 않고 사진만 찍다가 되돌아갑니다 (구글 번.. 2021. 10. 15.
미국 기부, 추가 100 만개 화이자 이달 말까지 미국이 공짜로 준다는데도 못받아오는 추가 기부 100 만개의 화이자 백신 태국이 코백스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측과 별도로 서류작업을 하고 사인을 해야하는데,, 지금까지 태국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나 곧 처리될듯 합니다 미국에 나가있는 태국대사관이 문제인듯.. (구글 번역) 미 국무부는 10월 말까지 100만 도즈의 백신을 태국에 보낼 계획이다. 2021년 10월 14일 오후 1시 08분 국무장관은 미국이 10월 말까지 100만 도즈의 백신을 태국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측이 먼저 대화를 나눌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포인트. 돈 프라무드위나이(Don Pramudwinai)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미국 정부가 3개 부품이 관련된 태국에 미국 정부가 100.. 2021. 10. 14.
태국 생산 아스트라제네카, WHO 뒤늦은 인증 이유는 알수없지만,, 이틀전(날짜변경차이도 있고) 21년 10월 11일에 WHO는 태국에서 만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비상사용을 승인 했습니다 한국의 SK가 4월 16일에 인증된것과 달리 왜 이렇게 많이 늦었는지 짧은 설명으로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할말은 있지만,,,, 왕 회사라서 못하겠네요 .............. ............ .................. ............ (구글 번역) WHO 인증 시암 바이오사이언스 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2021년 10월 13일 - 오후 1시 56분 세계보건기구 문서가 보여줍니다.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암 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현장이다. 비상시에 사용 2021년 10월 13일 계획 및 개발 부학장인 Warat Kruc.. 2021. 10. 14.
태국 코로나, 모더나 유료 백신은 12 월에 국가급 일처리...가 맞는지 놀라게 됩니다 기대치를 우리나라 만큼 높인것이 가장 큰 이유네요 후진국으로 보고 대처했어야 맞습니다 태국 병원들과 그 병원에 돈낸 사람들만 바보 병원은 돈을 받았으니 손해볼일 없고 돈낸 사람들만 결국 당하게 되는군요 12 월에 첫 번째 주사를 맞을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미적대다가 또는 순서때문에 내년 1월에 첫주사를 맞게된다면 2월에 2차 접종 그리고, 14일 지나야 접종완료로 보기 때문에 내년 3월이 되어야 움직일수 있게됩니다 이거 기다리고 있었다간 호구 되었겠네요 아직 백신 안맞은 사람은 치앙마이의 10월 19일 무료 화이자를 꼭 예약하세요 11월 부터 외국인들 몰려들어와서 술마시고 웅성웅성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게됩니다 (구글 번역) 12월에 코로나64 '모더나' 백신 제공.. 2021. 10. 13.
미국, 태국에 백신 냉장고 200 대 기증 한국에서 흔하디 흔한 냉장 쇼케이스 같은건데, 값이 대당 6,000달러나 하는 백신 전용 냉장고 입니다 전국의 백신센터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200 대 기증했군요 (구글 번역)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홈 | 뉴스 및 이벤트 |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인도 태평양 지역 최고 미군 장교와 태국 보건부 장관이 태국 국민에게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에 200개의 백신 냉장고를 기증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주재했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인 John C. Aquilino 제독은 오늘 공중보건부에서 부총리 겸 공중보건부 장관인 Anutin Charnvirakul에..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