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274

머크, 몰누피라비르 제조 기술 가난한 나라에 제공 머크가 사람을 계속 놀라게 하는군요 이 뉴스보다 앞서 인도의 제네릭 제약사에서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를 만들어서 인간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태국 탐마삿 대학이 테스트 비용 공동부담 머크는 제조비밀을 가난한 나라에 제공해서 그들이 매우 싼값으로 코로나 치료약을 만들수있게 해줬습니다 대신에 중산국가 이상의 나라에는 제값을(비싼) 받는 이중가격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많은 나라는 비싸게, 가난한 나라는 원가에... 멋진데요 가난한 나라에서 환자 1명에게 들어가는 몰누피라비르의 치료코스당 비용은 $712 가 아니고 $20 입니다 그나저나 105 개 국가에 한국과 태국은 포함이 될까요? 백신회사, 치료제 회사등 제약사는 코로나로 돈벌어도 됩니다 노력한 결과를 거두는것 이니까요 그러나 뒤에 앉아서 .. 2021. 10. 28.
필리핀, 인도 생산 몰누피라비르 조기 사용 (구글 번역) 필리핀 코비드 환자들은 머크의 항바이러스제를 빨리 받을 수 있다 게시일: 2021년 10월 27일 14:44 작가: 블룸버그 뉴스 Merck & Co Inc와 Ridgeback Biotherapeutics LP가 개발 중인 molnupiravir라는 실험용 Covid-19 치료제가 Merck & Co Inc가 공개하고 화요일 Reuters가 입수한 이 유인물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Merck & Co Inc/REUTERS를 통한 유인물) 필리핀의 Covid-19 환자는 자비로운 특별 허가를 받아 11월부터 몇 달러에 Merck & Co의 아직 승인되지 않은 항바이러스제를 조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소유의 수입업체 MedEthix Inc와 유통업체 JackPharma Inc는 .. 2021. 10. 27.
태국, 온라인 파비피라비르 판매자 체포 사실상 파비피라비르는 태국에서 유일한 코로나 치료제 였습니다 가정격리 되거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에도 완치까지 최대 70알 정도의 파비피라비르를 먹고 퇴원했으며, 출라펀 공주 의료재단은 어린이용 시럽 파비피라비르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인이 코로나로 병원에 가면 무슨 호구하나 잡은거처럼 말도안되는 수십만 바트의 병원비를 청구하는 나라에서, 파비피라비르의 병원외 수요는 필연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기사에도 나오지만 원가 1,600바트 짜리를 8,000 바트에 팔았다고 나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 약을 병원에서 먹은 외국인은 몇십만바트의 병원비를 청구받았습니다 (구글 번역) 태국에서 온라인으로 파비피라비르 판매한 9명 체포 2021년 10월 27일 태국의 한 사립 병원의 총책임자를 포함해 9명.. 2021. 10. 27.
태국 외교부, 폴란드 모더나 기부 보류 '부인' 톤부리헬스케어가 수많은 예약자들에게 모더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힘든길을 가고 있군요... (구글 번역) 외교부 "폴란드 모더나 기부 보류" 부인 2021년 10월 26일 태국 외무부는 화요일 폴란드에서 탐마삿 대학으로의 모더나 백신 기증을 금지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정보부 사무총장이자 외교부 대변인인 Tanee Sangrat은 폴란드에서 태국으로 300만 도즈의 모더나 백신 선적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MFA)는 Thammasat 대학으로부터 폴란드 정부 기관인 Rzadowa Agencja Rezerw Strategicznych(RAS)가 대학에 Moderna 백신을 기증하기를 희망한다는 두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1,500,000도즈가 선.. 2021. 10. 26.
태국에는 백신 기부도 어려운 일 태국은 미국에서 무료로 전달하려던 추가 화이자 100만개를 기부 수령 서류를 작성해주지 않아서 오랬동안 못받았습니다 (아마 아직도...) 이때 태국 보건부장관은 미국탓을 하면서 자신들은 잘못없다고 하였으나, 태국계 미국인 상원의원의 폭로로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흘려보내는 보건부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계약을 천천히 진행시켰던 일화는 유명합니다 먼저 보건부는 계약서를 만드는데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약서가 다 만들어졌을때 보건부가 한 일은 이 계약서를 법무부로 보낸거였습니다 법무부에 계약서 내용 검토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 그렇게 또 시간을 한참 보내고 보낸뒤 내용이 신문에 보도되고 여론이 짜증을 내기 시작하자 그때 모더나와 계약했습니다 6월 부터 진행된 모더나 백신은 아직 태국에.. 2021. 10. 23.
시노백 논란은 부스트샷 까지 계속 저런사람이 보건장관... (구글 번역) Sinovac을 위한 부스터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Anutin은 충분한 백신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게시일: 2021년 10월 19일 06:00 Anutin Charnvirakul 공중 보건 장관은 현재 Sinovac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에게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첫 번째 접종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시노백 2회 받은 사람은)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는 불만에 반응하면서 보건부장관 Anutin이 한 말입니다 Anutin은 질병 통제부(DDC)의 일부 고문이 비활성화된 Sinovac 백신 수혜자에게 제한된 수의 백신을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제안했다는 질병 통제부(DDC)의 .. 2021. 10. 21.
태국, 시노백 사용 중단 (이달중 재고 소진 예상) 태국 보건부의 백신도입 스케쥴표 에도 11월, 12월 에는 도착하는 시노백이 없습니다 표의 시작월은 백신이 처음 도착한 2월 부터 표기 (구글 번역) 태국, 이번 달 재고 소진시 Sinovac 백신 사용 중단 2021년 10월 18일 오전 4시 27분 태국, 이번 달 재고 소진후 Sinovac 백신 사용 중단 방콕 (로이터) - 태국은 현재 재고가 소진되면 중국 Sinovac의 COVID-19 백신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고위 관리가 월요일에 말했다. 태국은 2월부터 3150만 Sinovac 도즈를 사용했는데, 일선 근로자, 고위험군, 그리고 시범 계획 초기에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된 휴양 섬인 푸켓 주민들에게 2회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7월에 태국은 Sinovac을 1차 접종한 후 2차로 Astra Z.. 2021. 10. 18.
스페인의 통큰 백신 지원 (기부 거절, 태국이 구매) (구글 번역) 태국인을 돕기 위한 스페인의 강력한 노력 게시일: 2021년 10월 18일 04:30 방콕 주재 스페인 대사관은 10월 12일 국경일을 맞아 태국에 614,500도즈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달했습니다. 정부 요청에 따라 화이자 백신 270만도즈도 공급할 예정이다. 에밀리오 데 미구엘 칼라비아(Emilio De Miguel Calabia) 태국 주재 스페인 대사 는 방콕 포스트(Bangkok Post) 와의 단독 인터뷰 에서 정부가 스페인에 도움을 요청한 직후 배송이 도착했기 때문에 대사관도 백신 공급을 인도적 지원으로 간주했다고 말했다. "태국이 우리에게 연락했다"고 그는 말했다. “태국과 스페인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청을 받자마자 복용량과 도착 일정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 2021. 10. 18.
태국에서 백신을 신청한 외국인은 7 만명 자국민도 접종하기 어려운 화이자를 거주 외국인에게 제공해 준 부분은 매우 고마운것 입니다 물론 화이자를 100만개나 기부한 미국에게 우선 고맙고, 또 기부자의 의지를 반영하여 거주 외국인에게 무료로 화이자를 접종해준 태국에게도 역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구글 번역) 샷을위한 70K 국외 거주자 표시 게시일: 2021년 10월 16일 04:00 외교부에 따르면 약 7만 명의 외국인 거주자가 expatvac 웹사이트를 통해 Covid-19 jabs에 등록했습니다. 타니 상그라트(Tanee Sangrat)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까지 47,794명의 국외 거주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접종날짜 통보) 등록을 받기 시작한것은 2021년 8월 1일 부터 이며, 10월 12일(화) 까지 신청한.. 2021.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