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생활123 코로나 확진자, 200만명 증가에 3일 + 반나절 세계코로나 현황표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5,400만명에서 5,6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겨우 3일반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시작후 어느때보다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는것이 바로 지금 입니다 손소독, 마스크, 사람많은곳 방문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개인방역으로 나와 가족과 주변을 보호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대부분 치료가 되지만 4~5일째 부터 완치전까지 나타나는 장기손상은 영구 피해로 남게되며 그 휴유증의 치료는 국가가 해주지 않는다는것 기억해야 합니다 하루 60만명 이상씩 증가 합니다 2020. 11. 19. 고등어구이 셋팅 일식 쿠킹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냥 보기가 좋아서 기회가 되면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네요 2020. 11. 18. 오늘 사뭇프라칸 일부 침수 사뭇프라칸은 저지대가 많습니다 저 정도면 차나 바이크, 단층주택 모두 피해를 입을겁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한달살기나 장기체류를 할때는 항상 지역 이름을 구글링해서 사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상습 침수 지역이라면 분명히 사진이 나옵니다 2020. 11. 18. 태국 11월 중순 공기 오염 벌써부터 이러면,,.. 정말 겨울 넘기려면 남쪽으로 내려가서 지내야 할거 같습니다 2020. 11. 18. 수랏타니에 등장한 도로 어메이징 타일랜드 이말이 떠오르는 사진 입니다 왜저러건지 이해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냥 태국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www.prachachat.net/social-media-viral/news-556884 ชาวเน็ตวิจารณ์ถนน "แยกวังเวียงสระ" ตัดเลนไขว้ เพจ SATUN LIVE แชร์ภาพถนนตัดใหม่ โครงสร้างถนนไขว้กันไปมา ชาวเน็ตวิจารณ์ ความวุ่นวายการใช้ถนน เตื www.prachachat.net 2020. 11. 17. 태국 관광업계, 중국에 입국 개방 요구 STV는 태국의 온갖 욕심이 다들어간 특별한 비자 였습니다 처리과정이 너무나 복잡하고 준비할 서류가 복잡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신청을 대행해 줄 특수한 회사 '타이롱스테이' 까지 만들어서 준비했었고 그렇게 해서 매달 1,200명씩 전세기를 타고 줄서서 들어올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입국자들은 각각 80만바트의 지출을 해서 태국경제에 도움이 될거라고 태국관광청은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한달반이 지난 지금 그동안 200명쯤 들어왔나요 아마 그정도 일겁니다 STV의 전세계 신청자가 총 1000명이 안된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태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STV는 실패 했다. 가 제생각 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태국 관광업계는 이대로 더 가다가는 실업자 200만명이 나올거라면서 중국에 국경을 개방하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 2020. 11. 16. 태국 이민국 목,금요일(19,20일) CLOSE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전공무원이 2일간 특별휴일을 받아서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민국도 문닫습니다 목,금+토,일 4일 휴무군요 별희안한 일도 다있네.. 싶을겁니다 태국은 지금 일반국민은 돈이없고 그나마 공무원들은 돈이 여유가 되니까 벌어지는 광경입니다 여행경비중 호텔비와 항공료의 상당%에 보조금이 나옵니다 2020. 11. 16. 태국, 화재 시즌 본격 개막 ㅠㅠ 글을 올리면서 당황스러운 이유는, 이런 시작은 빠르면 1월말 또는 2월초, 예전처럼 정상적이라면 3월에 접어들어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5월초까지 불을 내다가 우기가 오면 끝나는게 오래된 패턴인데 이런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11월 중순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5월중순 이후 우기가 찾아와야 끝이납니다 태국북부의 사람들은 무려 6개월간을 연기지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위성의 화재 모니터링 데이터가 시즌들어서 처음으로 오늘부터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เผากันทุกพื้นที่แล้วนะค๊าา เตรียมรับมือกันด้วยนะคะ...ฝุ่นสามารถเดินทางได้ไกล และองค์ประกอบที่มากะ ฝุ่น ก็อันตรายมากๆ คะ...อย่าปล่อยให้.. 2020. 11. 15. 집중호우때 산사태 주의 동남아에서 집중호우가 내릴때 그것을 직접 경험해보면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겨우 몇분만에 그넓은 땅에 발목까지 물이 차오른다던지 꼼짝없이 불어난물에 갇힐수 있다는 공포감 같은것.. 실제로 올해 카오야이의 리조트에서 일어난 홍수도 불과 5분전에 기념사진을 찍을만큼 멀쩡했는데 갑자기 윗쪽에서 불어난 물이 들이닥쳐서 주차장의 차들이 포개질 정도로 홍수가 났습니다 홍수만큼 또 주의해야 할것이 더 있다면 바로 산사태 입니다 지반이 튼튼하지 못하고 거의 황토흙에 나무나 풀이 심어진 상태가 동남아 대부분의 산의 평균 모습입니다 나무를 뽑아내면 아래는 흙이죠 그러니까 산사태가 나기도 너무 쉽습니다 만약에 위에 무거운 바위라도 있는 구조라면 아래로 쉽게 흘러내리게 됩니다 비가 많이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여행은 미루는것이 최선.. 2020. 11.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