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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273

태국 관광업자들, 확실한 입국 규정을 빨리 발표해 달라 요청 태국의 군사정부는 특이하게 느릿느릿 합니다 백신 계약할때도 몇달 미루는건 보통이고 도저히 이해안될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번 11월 1일의 무격리 입국을 앞두고 선 발표후, 뒷 준비..... 의 익숙한 모습에 태국의 관광업자들이 나서서 한마디 했습니다 (구글 번역) 지금 요구되는 명확한 입장 칙령 사업자는 성수기 동안 수익성 있는 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 조기 해결을 모색합니다. 게시일: 2021년 10월 16일 08:22 관광객들이 Phangnga 지방의 Samed Nang Chee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관광 사업자는 태국 정부에 외국인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입국 규정을 가능한 한 빨리 발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11월 9일부터 태국과의 국제 상업 비행 금지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 2021. 10. 16.
빠이, 온천에 빠져 화상 입은 어린이 관광객 때문에 수익을 얻는다면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때 도와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하필 출국때 1인당 700바트를 항공료에 포함시키는 꼼수는 관광객들이 태국에 머무는 동안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모른척 할수있는 빌미가 됩니다 미소가 미소처럼 보일수있게 진심으로 생각해보시길... (구글 번역) 경찰은 화상에 찬물을 붓는다. 게시일: 2021년 10월 16일 04:00 경찰은 7세 아들이 매홍손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는 러시아 여성의 주장을 공식 과실로 기각했다. 사고는 10월 4일 매홍손의 빠이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어제 관광경찰 2과장인 와리시리 릴라시리 Pol Maj Gen Warissiri Leelasiri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Mikhail Ivanov(7세)는 어머니 Iri.. 2021. 10. 16.
태국 보건장관이 말하는 11월 1일 "무격리" 규칙은 기자가 원하는것이 내용 전달인지 장관 까기인지 좀 햇깔립니다 나서는걸 너무 좋아하고 말을 마구하는데 나중에 지켜지는것이 별로 없는것으로 유명한 사람 (구글 번역 화면 스샷) https://bangkokherald.com/business/tourism/no-one-asked-but-anutin-offers-ideas-on-rules-for-thailands-nov-1-reopening/?fbclid=IwAR3tHUrIadltcCi0OdaosMTt1k5YtsbAFy76xdSG3cg5ho-T06d7rp90y9o No One Asked, But Anutin Offers Ideas on Rules for Thailand's Nov. 1 Reopening - Bangkok Herald . Never one to s.. 2021. 10. 15.
태국 무격리, 저위험 국가 명단 10월 20일(수) 발표 예정 CCSA: The list of low risk countries is already known and will be publicly released around Wednesday next week. The number of countries will be greater than ten. People coming from these countries won’t need to do quarantine from 1st November CCSA: 저위험 국가 목록은 이미 알려져 있으며 다음 주 수요일쯤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가의 수는 10개 이상이 될 것입니다. 이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11월 1일부터 검역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걸 미리 정해놓지도 않고 무격리 발표부터 하는 서툰짓은 그만 좀... 국.. 2021. 10. 15.
태국 여행, 2차 지역 방문객, 관광 수입 (2019 년 1월 ~ 8월) 4천만명이 입국했던 2019년 자료 입니다 1차 여행지인 방콕, 푸켓, 크라비, 수랏타니, 촌부리, 치앙마이를 제외한 자료 2차 여행지는 여행과 국경무역 두지역으로 나뉩니다 예를들면 농카이, 우돈타니, 우본랏차타니 등은 라오스에서 기본 생활용품, 건축자재, 가전제품 구입과 병원 이용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넘어오는곳 입니다 외국인 입국이라 관광통계에 잡히고 있으니 참고. [관광스포츠부] 2019년 1~8월 전체 77개 성(예비 데이터)중 2차 도시의 성별 관광 수입 금액 통계 결과 [방문객 순위] 2019년 1월~8월 기간 자료 1위 나콘시탐마랏 2,812,451명 2위 우돈타니 2,350,989명 3위 치앙라이 2,327,225명 4위 핏사눌록 2,306,276명 5위 나콘나욕 2,081,529명 6위 .. 2021. 10. 15.
COE 를 대신하는 타일랜드 패스 태국 공무원의 머리속에는 외국인이 관리 대상이라는 의식이 뿌리내린거 같습니다 "귀찬고 복잡한 COE를 없애고 타일랜드 패스 도입" 그러나 필요한 서류는 전과 바뀌지 않았고 보내는 방식만 인터넷으로 업로드하는것일 뿐.. 그리고 입국허가 여부는 태국인 공무원의 판단으로 결정. 이런게 지금 관광산업이 다망해 가는 나라에서 할수 있는 일 입니까? 백신접종확인과 출발전 음성증명서만 보면되지 더이상 뭘 어쩌겠다고....... (구글 번역) CoE를 대체할 태국 패스 게시일: 2021년 10월 14일 19:42 외교부와 디지털 정부 개발청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는 태국인과 외국인을 위해 입국 증명서(CoE)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인 Tanee Sangrat은 목요일에 사람들이 정.. 2021. 10. 15.
태국, 거론되는 저위험 국가는 38 개나 됩니다 38개 국가는 대부분 초기 격리면제에 자신들이 포함된다는 희망을 갖고있겠죠? 태국은 어떻게 10 개 나라를 선별 할까요? 단순한 일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게 태국입니다 태국 데일리 뉴스가 보도한 재개방 계획에 포함되는 38개국 According to Daily News, there are 38 countries being considered for the reopening plan: (1) 24 EU countries (2) 5 Nordic countries (Denmark, Finland, Iceland, Norway, Sweden) (3) Israel, Switzerland, UAE, UK, US, India, Japan, South Korea and Qatar 이래놓고 안되도 그만이고... 그런게.. 2021. 10. 15.
총리가 발표한 11월 1일 전국 개방은 일부 개방으로 변경됨 태국은 역시 태국입니다 총리가 티비 특별 생방송으로 국민들에게 11월 1일 부터 저위험국 외국인 여행객은 태국인처럼 자유롭게 다닐수 있다고 발표하였지만, 국가검역을 결정하는 CCSA 회의에서 위기감에 대한 부담이 큰 때문인지 부분 개방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개방은 전국이 아니고 15 개 주 입니다 각주는 전체인곳도 있지만 대부분 특정 섬이나 소구역만 해당 11월 1일 조치의 핵심은 무검역인데 말하는거 보니 짧아도 일정기간 격리를 하게될거 같고.. 그냥 푸켓 샌드박스의 버전 2 정도로 봐야할듯 합니다 떠들석 했던 총리 발표는 정치쇼 인듯 하고 원래부터 계획했던 5개 지방이 15개로 더 늘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늘어났지만 접근성 때문에 실효성에 의문이..) 개방되는 지역중에 농카이-우돈타니의 포함은 12월 2.. 2021. 10. 14.
태국 코로나, 타일랜드 패스와 백신 접종 상호 인증 COE를 대신하여 새로 도입되는 타일랜드 패스는 백신 접종 확인이 국가간 상호인증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낮 브리핑때 잠시 나왔던 화면인데 유럽국가들과는 대부분 검증이 끝났고 인도는 처리중 중국은 테스트 중 한국, 영국, 일본, 호주 등은 협상이 필요 (협상시작 안한듯) 만약에 이것이 11월 1일의 입국가능 국가 선정에 영향을 미친다면 한국은..... 물론 아닐수도 있고요 (사실이 아닐경우 삭제예정) 타일랜드 패스는 COE를 대체하며 여행자들이 문서를 업로드하고 온라인으로 정보를 입력할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등록 시스템 입니다 T8 건강 정보 와, TM6 양식도 태일랜드 패스에서 작성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역시설에 격리중인 감염자, 육로 도착자, 요트와 크루즈선으로 도착하는 사람들은..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