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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273

태국 여행, 방콕 1박 격리 AQ 호텔 23 곳 리스트와 가격 TAT 유타삭(태국관광청장) 은 도착 PCR 검사 비용이 2,000바트를 넘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아래 AQ호텔 비용에는 첫날 PCR 검사관련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비싸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2,000바트) 그럼에도 태국인들은 할인이 된다는 점에서 외국인에게 비싼것이 사실입니다 태국은 아직 다급하지 않아보입니다 왜 자꾸 외국인에게 차별가격을 적용하나요? 최저가 3,300 바트 (딱 1곳) :방 모양 보면 500바트가 어울리는... 최고가 9,600 바트 (1박) 대체로 4,500바트 ~ 6,500바트가 중간 가격 일부 저가(?)의 3,900 바트 ~ 4,500 바트대의 호텔은 빠르게 소진될듯.. 그리고 호텔마다 붙어있는 깨알이 아니고 큼지막한 강조문구 "타이 시티즌 디스카운트" 외국인은 언.. 2021. 10. 24.
무격리 도착조건 (21일 이내에 태국으로 되돌아 온다면) Apisamai 박사는 이전에 태국을 떠나 46개국 중 어느 곳이든 방문했지만 21일 미만 머물렀던 사람들은 격리되지 않으며 5만 달러의 건강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에 전세항공기만 해당 된다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구글 번역) 무격리 도착 조건 게시일: 2021년 10월 22일 15:18 금요일 정부는 46개국에서 비행기로 도착하는 11월 1일부터 검역 없이 입국하기 위한 조건을 설명했으며, 이는 최근 태국을 떠난 이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또한 다른 기준에 따른 도착에 대한 세부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대변인 아피사마이 .. 2021. 10. 23.
태국 46 개국 무격리, 총리 페이스북에서 발표 (ㅎ.ㅎ) 태국 총리는 매우 특이하게 페이스북에 이 소식을 올렸습니다 페이스북은 개인적인것을 알리는곳 입니다 내각 회의에서 내린 결정이 아니고 총리는 자신 스스로 단독 결정임을 알리고 싶었던 것 일까요 나름 좋은 결과가 나오거나 그렇게 포장할수 있을때 그 공을 누구와 나누기 싫다는 의미... 장군답지 않게.... 반응은....... 좋아요 만큼 화나요, 웃겨요 도 많습니다 (구글 번역) 태국, 11월 1일부터 46개국 방문객 환영 이전 10개국에서 목록 확장 게시일: 2021년 10월 21일 21:30 업데이트: 2021년 10월 22일 02:09 쁘라윳 찬오차 총리는 태국이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저위험 국가 10개국에서 오는 46개국 방문객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목요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 .. 2021. 10. 22.
태국 여행, 11월 1일 무격리 46 개 국가 발표 (한국 포함) 그냥 태국이 골라받고 싶은 나라들 발표 이제부터는 말장난 그만하고 클러스터(그룹 감염) 정보와 지역 감염정보를 정확히 보도해주기를 희망해 봅니다 지금처럼 일부는 PCR, 또 일부는 ATK 로 검사한뒤 PCR 쪽만 합계해서 발표하는 자료 가치도 없는 감염자 숫자는 그만 보고 싶군요 위의 국가목록에 있는 개인이 태국에 입국할수 있음을 통지한다는 공문서의 영어 번역(비공식) 코로나 보험도 10만불 -> 5만불로 확실히 내렸습니다 SHA+ 또는 AQ호텔 1박 예약은 필수 입니다 1박 지불 확인서 필수 (아마 타일랜드 패스에 업로드) 호텔에서 1박 또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PCR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도착후 1번의 의무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검사가 늦어지거나 결과가 늦게나오면 호텔에 더 있을수 있다는.. 2021. 10. 22.
외국 항공사들, 태국 노선의 비행 슬롯 82 % 반환 외국 항공사는 전체적으로 태국 노선 타임 슬롯의 82%를 반환 했습니다 돈무앙의 경우 100% 반환 (타임 슬롯은 착륙과 이륙에 필요한 공항시설(활주로) 점유를 공항관리공사가 허가 하는것) *노선과 스케쥴을 없앤다는 의미 태국 국적 항공사들은 타임슬롯 반환율이 적은데, 그 이유는 타임 슬롯을 국내선 운항으로 변경할 수 있기때문에.. 공항공사가 타임슬롯을 이렇게 못팔면 대규모 적자를 보게됩니다 올해 9월까지 110억 바트(대략 3억달러) 적자중 (구글 번역) "항공사"는 비행 슬롯을 반환하기 위해 몰려들며 지금부터 5개월 후에도 비즈니스가 여전히 자신이 없다고 지적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 오전 11시 "니티나이"는 민간 항공 연구소의 새로운 기준에서 외국 항공사와 태국 항공사 모두 많은 시간 .. 2021. 10. 21.
태국 여행, 태국 무격리 7 개 조건, 코로나 보험 5 만불 (질병통제국) 이렇게 흘러나온 정보는 결정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요약, 조건 7 : 반드시 공항으로 도착 승인된 COVID-19 백신 2회 접종 증명서 태국 도착 72시간 이내 PCR 검사결과 COVID-19 음성증명서 US$50,000의 건강 보험 (그동안 10만불에서 절반으로 감액) 태국 호텔 1일 예약증 (태국도착 PCR 검사를 위해 하루숙박) 공항에서 앱을 설치하고 24시간 안에 PCR 검사 PCR 결과가 음성이면 자유롭게 국내 여행 그동안 바가지를 씌워오던 10만불 보장 보험 조건이 절반으로 내려갔습니다 외국인은 본국에서 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태국에는 거의 도움이 안되었지만 도입 초기에 태국의 주요 이익집단인 보험회사들의 입김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최근 재개방을 발표하는 나라중에는.. 2021. 10. 21.
태국 여행, 11월 1일 무격리 입국 첫날 프로세스 *요약 : > 입국후 공항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 그리고 곧바로 예약한 SHA+ 호텔로 직행 (호텔차량) > 호텔은 자체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여행자를 지역의 검사센터(면봉허브)로 데려갑니다 >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서 여행자는 첫날 1박을 그 호텔에서 보내야합니다. -- 한국출발 처럼 항공기가 밤시간 도착이라면? : 아마도 검사센터는 문을 닫았을것이고 다음날 검사하고 다다음날 결과가 나올것이니 2박 예상 한시간 이내에(37분) 결과가 나오는 고속 코로나 검사기도 설치안하고 무격리 입국 발상을 했단말인가... 어쩌면 검사 한번당 3천바트의 이윤과 방콕내 호텔들 매상을 위한 잔머리일수도..... 태국이니까 충분히 가능한 상상 *면봉 샘플을 공항에서 받은뒤 검사센터로 바로 보내는 방식으로 하면, 여행자가 방콕.. 2021. 10. 20.
태국 코로나, 무격리 재개방 방콕포스트 만평 (21년 10월 20일) 그들이 살던곳은 이제 괜찬아졌겠지만 태국은 아직 그런 안전한곳이 아닙니다 2021. 10. 20.
태국 여행, 저위험 국가 목록은 이번 주 후반에 발표 CCSA 21-10-18(월) 요약: 타일랜드 패스는 11월 1일부터 기존의 COE를 대신해 사용됩니다 여행자가 입국에 필요한 요구 자료를 모두 업로드하여 신청하면, 1~3일 이내에 입국에 필요한 TPID QR 코드를 받게됩니다 (Thailand Pass ID QR Code) 태국에 입국한 여행자는 입국 심사관에게 서류대신 QR 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저위험 국가 목록은 이번 주 후반에 발표 예정 돈쓰러 관광가는 나라에 입국하기 위해서 위 처럼 복잡한 차트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공항 공무원이 QR 코드 찍겠다고 이런걸 하겠다면.... ............................................ 더구나 지금처럼 안전한 검역보다는 일정수준 감염 확산을 안고가겠다는 재개방은, 외국인..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