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무격리 9개국에 '한국' 포함 (아시아 유일)
누락, 숨김, 축소 없이 코로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는 한국 싱가포르의 평가가 예사롭지 않군요 싱가포르가 자국의 방역 안전을 담보로 한 결정으로 외교력 이나 손익의 개입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반면 태국은,, 하루 감염자 500명 기준으로 그 이하면 저위험국, 그 이상이면 중위험 국가, 3,000명이 넘으면 고위험 국가 이런식의 저수준 분류방식을 아직 사용합니다 *태국의 보험회사들이 한국인 코로나 보험료 14,400바트를 500명이 넘어서자 28,800 바트로 올린바 있습니다 ㅎㅎ 그 나라의 방역의 질이나 의료수준, 바이러스 검사의 신뢰성, 그리고 인구수를 반영 안하는 단순히 하루 감염자 수를 국가의 위험도 평가 기준으로 두는것에 대해서 태국은 스스로 생각좀 해봤으면 합니다 (방콕포스트 구글 번역) ..
202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