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여행273

싱가포르, 무격리 9개국에 '한국' 포함 (아시아 유일) 누락, 숨김, 축소 없이 코로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는 한국 싱가포르의 평가가 예사롭지 않군요 싱가포르가 자국의 방역 안전을 담보로 한 결정으로 외교력 이나 손익의 개입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반면 태국은,, 하루 감염자 500명 기준으로 그 이하면 저위험국, 그 이상이면 중위험 국가, 3,000명이 넘으면 고위험 국가 이런식의 저수준 분류방식을 아직 사용합니다 *태국의 보험회사들이 한국인 코로나 보험료 14,400바트를 500명이 넘어서자 28,800 바트로 올린바 있습니다 ㅎㅎ 그 나라의 방역의 질이나 의료수준, 바이러스 검사의 신뢰성, 그리고 인구수를 반영 안하는 단순히 하루 감염자 수를 국가의 위험도 평가 기준으로 두는것에 대해서 태국은 스스로 생각좀 해봤으면 합니다 (방콕포스트 구글 번역) .. 2021. 10. 10.
태국 관광, 앞으로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 (부총리) 신문사의 미래포럼에 나온 부총리급 정부 고위인사의 발언, "2조 바트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4천만 명의 관광객에게 의존하는 대신, 더 많이 지출할 수 있는 양질의 관광객에게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은 나라 자체가 후진국인데 어떤 이상한 부자가 돈을 싸들고 태국에 100만명이나 온다는것인지... (구글 번역) 경제 회복 움직임 정부,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 계획 게시일: 2021년 10월 8일 04:00 방콕 포스트 포럼 2021 '탄력적인 태국: 회복하는 방법'에서 태국 경제를 재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양한 조직의 연사들이 연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내년 1분기까지 양질의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려는 태국의 계획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거의 2년 동안 타격을 받은 후 경제 .. 2021. 10. 9.
영국 코로나 적색 국가 32 개 해제, 태국은 계속 적색 유지 영국은 태국을 코로나 적색국가로 계속 유지합니다 (그러나 해제된 32개 국가에 말레이시아는 포함) 태국은 여행자제 국가이며 그럼에도 여행을 했을때는 귀국후 10만바트 이상을 부담하는 10일간의 격리를 받아야하고, 영국의 보험회사들은 태국으로 여행할 경우 보험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구글 번역) 영국, 32개 목적지로의 긴급하지 않은 여행에 대한 권고 철회 로이터 런던, 10월 6일 (로이터) - 영국이 수요일 전 세계에서 COVID-19와의 싸움이 진전된 후 코로나바이러스 여행 체제를 계속 간소화함에 따라 수요일에 32개 국가와 영토에 대해 필수 여행을 제외한 모든 여행에 대한 권고를 철회했습니다. 많은 여행 보험 회사가 정부가 여행에 대해 권고하는 지역에 대해 보험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변경 사항으로 .. 2021. 10. 7.
태국 여행, 입국세 추가 500 바트 (기존 700바트 + 500바트) 대마초 합법화를 정책으로 들고나와서 특정지역의 농촌에서 표를 얻은 정당 연합 정부로 들어간 뒤 그당 출신 3 장관이 해온짓들 1. 교통부장관 - 공항 택시 요금에 가방마다 별도요금 법제화 (코로나1호 장관, 통로크리스탈) 2. 보건부장관 - 자국민보다 10배이상 비싼 외국인용 코로나&건강 보험 판매에 적극적 (70세이상 은퇴자는 보험가입 불가로, 사실상 추방.. 은퇴비자 국가중 이런나라는 없습니다) 3. 관광부장관 - 기존 외국인에게 부과되는 관광세 700 바트에 추가로 + 500 바트 법제화 (합 1,200바트) (STV비자 초기에 50만바트 6개월 은행잔고 조건을 집어넣었을때 이사람을 알아챘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5만바트인가로 조정) (구글 번역) 태국의 환영 세금 시간 초과 2021년 10월 5일 .. 2021. 10. 5.
마나슬루와 에베레스트 정상 모습 마나슬루의 실제 정상은 옆에 따로 있지만 너무 위험합니다 그래서 그옆에 조금 아래쪽 자리에서 정상 정복 사진을 찍고 하산한다고 합니다 정상으로 직접 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얼음 직벽을 타고 이동하는 소수의 사람들 아래 에베레스트에도 최고 정상의 눈 위에는 사람의 발자국이 안보입니다 그러나 정상으로 이동 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드론 덕분에 이런 장면들이 사진으로 찍혀서 올라옵니다 2021. 10. 4.
태국, 내년부터 입국세 1인 500 바트 추가 징수 가지가지 한다는 말이 딱 지금 필요한듯 이미 외국인에 대한 세금은 1인당 700바트가 출국편 항공권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입국편에 500바트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이제 태국 한번 오면 5만원을 국가가 삥을 뜯습니다 그 많은돈 외국인의 안전이나 불의의 사고에 대한 보험료로도 쓰면 좋겠지만 그런데 쓰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거의 2~3배 바가지요금의 외국인용 보험이 따로있죠 어려울수록 값을 올려받는 태국식 비지니스 모델에 화가납니다 (구글 번역) 내년부터 외국인 수수료 B500 징수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펀드 게시일: 2021년 10월 4일 05:11 한 관광객이 치앙라이의 매파루앙 수목원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사진설명: 퐁펫메클로이) 관광.. 2021. 10. 4.
21년 10월 1일(오늘) 부터 방콕에서 잠금이 해제되는 장소들 10월 1일 부터 방콕에서 가능한것, 왼쪽18 개 여전히 불가능한것 오른쪽 12 개 2021. 10. 1.
태국 입국, 10월 1일 격리 기간 단축 요약 > 백신을 맞은 사람 : 14일에서 7일로 격리기간 단축 > 백신을 안맞은 사람 : 14일에서 10일로 격리 단축 ++ 백신을 맞은 부모와 아이(백신을 안맞은)가 함께 여행할 경우 격리기간은 10 일 입니다 > 인접국에서 육로 입국은 14일 격리 2021. 10. 1.
보라카이 2021 년 9 월 5,000 명 이상 직항이 안되고 끝에는 배도 타야되는 보라카이 9월 한달 5,000 명 넘겼군요 물론 사람은 푸켓이 더 많지만 접근성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했을때 선전한거 같습니다 (구글 번역) 9월 보라카이를 찾은 관광객 5000 명 이상 2021년 9월 27일 보라카이 섬은 9월에 재개장한 이후 5,000명 이상의 여행자가 섬을 방문하면서 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했습니다. 말레이 관광청 데이터에 따르면 보라카이 섬에 도착한 방문객 수는 총 5,047명에 달했으며 관광객들은 까띠끌란을 진입점으로 사용합니다. 여행 제한이 완화되면서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유명한 섬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특히 수도권(NCR)에서 온 관광객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NCR은 보라카이에 도착한 총 방문객 수 중 3,445명을 차지했으며 Aklan.. 202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