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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횡재란 이런것. 운석

by 태국은 2020. 11. 18.

Josua Hutaka Lung (33 세, 북부 수마트라)

 

집의 지붕을 박살내고 거실바닥에

하늘에서 떨어진 돌이 박혔을때

그는 놀래서 기절했지만,

 

그돌이 10억년이나 된 운석이고

국제적인 운석의 평균 가격은

1g당 30,000바트($1,000달러) 입니다

그래서 그의 거실에 5,600만바트가 (20억원)

떨어진거죠

 

 

흥정을 오래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찾아온 운석 전문가가

거액을 주고 이미 돌을 가져 갔으니까요

 

그는 돈의 일부가 사원을 새로 짓는데 쓰일것이라고 했다는군요

 

아,,, 부러워 ~~

 

 

news.joins.com/article/2392407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가정집 지붕 뚫고 떨어진 2.1kg짜리 운석, 20억원에 팔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사는 조슈아 후타가룽(33)의 집에 140만 파운드(약 20억원) 가치의 운석이 떨어졌다.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달·행성연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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