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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로 레인저 2명 부상
게시일: 2021년 11월 2일 10:10
나라티왓(NARATHIWAT):
월요일 오후에 남부 국경 지방의 Sungai Padi 지역에서 도로를 순찰하던 2명의 순찰대가 폭탄이 터져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말했습니다.
공격은 오후 1시경 탐본사코의 수대마을로 가는 길에서 발생했다.
Ranger Company 4809의 도보 순찰대가 마을 근처에 도착했을 때 길가에 숨겨둔 폭탄이 리모콘으로 폭발했습니다.
두 명의 레인저인 Abdulhalim Chena와 No-alam Kariya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Sungai Padi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폭발 현장은 탐본사코의 무4마을 반사코에 있는 레인저중대 4809 작전기지에서 약 2㎞ 떨어진 곳이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208135/two-rangers-injured-by-bomb
Two rangers injured by bomb
NARATHIWAT: Two rangers received minor wounds when a bomb exploded as they patrolled a road in Sungai Padi district of this southern border province on Monday afternoon, police said.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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