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36 태국 10월 입국자는 1,413명 태국의 10월 입국자는 1,413명 입니다 (2019년 10월은 300만명) 입국허가서 COE를 신청하는 가장 큰 그룹은 non OA 은퇴비자라고 합니다 논OA은퇴비자 : 501 엘리트카드비자 : 296명 논B 취업비자 : 113명 60일 단수 관광비자 : 86명 APEC 카드 소지자 :86명 STV및 기타: 331명 ---------------------- 1,413명 북유럽 4개국에서 163명이 은퇴비자 또는 관광비자로 들어왔고, 엘리트카드 소지자는 5년~20년 기한의 카드비자로 900명 정도가 입국을 신청했지만 296명만 입국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엘리트카드의 비싼 구입비용은 기한이 끝나면 소멸됩니다 한국처럼 입국 방법이 다양한 나라에서는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0. 11. 17. 태국 관광업계, 중국에 입국 개방 요구 STV는 태국의 온갖 욕심이 다들어간 특별한 비자 였습니다 처리과정이 너무나 복잡하고 준비할 서류가 복잡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신청을 대행해 줄 특수한 회사 '타이롱스테이' 까지 만들어서 준비했었고 그렇게 해서 매달 1,200명씩 전세기를 타고 줄서서 들어올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입국자들은 각각 80만바트의 지출을 해서 태국경제에 도움이 될거라고 태국관광청은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한달반이 지난 지금 그동안 200명쯤 들어왔나요 아마 그정도 일겁니다 STV의 전세계 신청자가 총 1000명이 안된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태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STV는 실패 했다. 가 제생각 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태국 관광업계는 이대로 더 가다가는 실업자 200만명이 나올거라면서 중국에 국경을 개방하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 2020. 11. 16. 러시아 스푸트닉V, 코로나 백신 효과 92% 러시아는 코로나의 큰 피해국이지만 바이오기술의 선진국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닉V 백신의 효과는 지금까지 92%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험자의 숫자가 화이자나 모더나에 비교해서 절반정도로 너무 적습니다 그러나 화이자나 모더나 가 각각 90%, 94.5% 효과를 보이는것 처럼 스푸트닉 백신도 같은 방식의 즉,, 신체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 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이라면 90%의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가 이상하지 않습니다 총 16,000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아마도 8천명씩 나눠서 위약과 실제약 투여로 감염자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3상에 도착한 회사들의 공통적인 방식 입니다 모스크바에있는 국립미생물연구센터에서 개발된 스푸트닉V 백신은 현재 .. 2020. 11. 16.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코로나 백신 효과 94.5% 화이자 백신이 90% 효과로 코로나 사태이후 첫 백신 개발성공에 이어서 모더나에서 두번째 백신 성공 발표가 나왔습니다 모더나는 3만명의 실험자에게 15,000명은 위약(가짜약)을 주사했고 다른 15,000명은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위약그룹에서 90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고 그중에 11명은 상당히 심각하게 중증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신을 맞은 그룹에선 5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중증으로 발전한 케이스는 0 이었습니다 회사의 발표대로 라면 94.5%의 놀라운 효과를 보여줍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신체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유사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두번째 백신 모더나와 화이자백신을 비교하면 중요한점이 운송과 보관에서 나타납니다 화이자: -75도에서 운.. 2020. 11. 16. 태국 이민국 목,금요일(19,20일) CLOSE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전공무원이 2일간 특별휴일을 받아서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민국도 문닫습니다 목,금+토,일 4일 휴무군요 별희안한 일도 다있네.. 싶을겁니다 태국은 지금 일반국민은 돈이없고 그나마 공무원들은 돈이 여유가 되니까 벌어지는 광경입니다 여행경비중 호텔비와 항공료의 상당%에 보조금이 나옵니다 2020. 11. 16. 태국 바이크족의 캠핑, 파워뱅크 인버터 바이크가 NMAX라서 배터리가 좀 더 클까요? 베스파는 10A 짜리던데요 그래도 휴대폰 정도 충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겁니다 요즘은 폰이 안되면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갖추고 여행하면 든든 하겠네요 2020. 11. 16. 태국, 코로나 저위험 국가 내역 (2020년 11월 15일자) 매월 2차례 발표 우리에게 큰의미가 없으나 결과는 이렇습니다 2020. 11. 16. 파야오 푸랑카, 너무 추워서 장작이 필요했어! 추워진 날씨 때문에 파야오주에서 기가막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딱봐도 저곳은 푸랑카 입니다 파야오와 난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구름낀 겨울경관이 멋진 명소중에 명소 입니다 그런곳에 설치된 나무 벤치를 뜯어서 불을피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보통 저곳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해 하지만 이미 타버린.... 어이가 없네요. 저곳에서 캠핑하던 사람들인듯 한데요 리조트에 숙박하는 사람중에서는 저런일을 할사람이 없을테니까 범인을 잡기도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푸랑카의 사진을 보세요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저런짓을 하고싶을까.. 매홍손에서 제대로된 반자보를 보기전까지 저에게는 푸치파에 이은 2위의 일출 구름자리 였습니다 2020. 11. 15. 태국, 화재 시즌 본격 개막 ㅠㅠ 글을 올리면서 당황스러운 이유는, 이런 시작은 빠르면 1월말 또는 2월초, 예전처럼 정상적이라면 3월에 접어들어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5월초까지 불을 내다가 우기가 오면 끝나는게 오래된 패턴인데 이런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11월 중순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5월중순 이후 우기가 찾아와야 끝이납니다 태국북부의 사람들은 무려 6개월간을 연기지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위성의 화재 모니터링 데이터가 시즌들어서 처음으로 오늘부터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เผากันทุกพื้นที่แล้วนะค๊าา เตรียมรับมือกันด้วยนะคะ...ฝุ่นสามารถเดินทางได้ไกล และองค์ประกอบที่มากะ ฝุ่น ก็อันตรายมากๆ คะ...อย่าปล่อยให้.. 2020. 11. 15.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