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36 태국 보건당국,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2,600만 도스 확보 UPDATE 오래전 쓴글이 계속 검색되어 클릭되기 때문에 일부 내용을 앞에 추가 하였습니다 처음 이글은 2020.11.19 에 올렸습니다 2,600만 도즈는 태국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첫 계약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태국과 아스트라제네카는 공급량을 6,100만 도즈로 늘리는 계약을 맺습니다 공급계획은 아래처럼 입니다 6월 600만 7월 1,000 만 8월 1,000 만 9월 1,000 만 10월 1,000 만 11월 1,000 만 12월 500 만 (2020년 11월 19일의 원 글) 아직 개발완료 소식이 안나오지만 영국의 아스트라 제네카도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낼 유력한곳 입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아스트라 제네카 회사가 지원하고 옥스포드 대학교가 개발합니다 부유한 선진국들이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에 투.. 2020. 11. 19. 도이 인타논, 섭씨 4도 저의 블로그에서 날씨와 관련하여 도이 인타논 포스트를 자주 보게 되실것입니다 이유는 인타논산 정상은 해발 2,565m 로 태국에서 가장 높은곳이고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곳 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영하로 내려가서 얼음도 얼기때문에 모두가 주목하게 되지요 오늘아침은 올해들어 최저기온 4도를 기록했습니다 도이인타논은 국립공원 이므로 입장객의 통계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요즘은 방문객이 일평균 5,000명을 넘어섰고 어제 기준 1,205대의 자동차 그리고 외국인은 26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UPDATE 2021년 11월 22일 위의 2020년 포스트와 비슷한 시기에 영상 4도에 도달하였습니다 2020. 11. 19. 산캄팽, 졸음운전 픽업트럭이 송태우 추돌 산캄팽에서 아침 5시 50분에 일어난 사고 입니다 아시겠지만 산캄팽은 치앙마이에서 온천으로 유명한곳입니다 다친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픽업트럭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타고있는 송태우를 추돌했어요 안타깝지만,, 안전밸트는 전무하고 작은 충격에도 머리가 화물칸벽이나 천정에 부딛치는 송태우 이제 그만 사라지게 할때가 되지않았을까요... 2020. 11. 19. 코로나 확진자, 200만명 증가에 3일 + 반나절 세계코로나 현황표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5,400만명에서 5,6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겨우 3일반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시작후 어느때보다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는것이 바로 지금 입니다 손소독, 마스크, 사람많은곳 방문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개인방역으로 나와 가족과 주변을 보호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대부분 치료가 되지만 4~5일째 부터 완치전까지 나타나는 장기손상은 영구 피해로 남게되며 그 휴유증의 치료는 국가가 해주지 않는다는것 기억해야 합니다 하루 60만명 이상씩 증가 합니다 2020. 11. 19. 치앙라이 블루템플 이곳은 치앙라이 시내의 콕강 북단에 있습니다 역사가 있는 사원이 아니고 화이트템플 처럼 근래에 만들어진 곳 입니다 색감이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시내 중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한번씩 들리는 곳 같습니다 2020. 11. 19. 매홍손 반자보, 리처드 배로의 드론 사진 똑같은 장소에서 볼수있는 풍경의 한계가 드론에서는 달라지는군요 지난달 내가 반자보에 있을때도 드론이 앵앵~ 거리는걸 봤는데 음.... 역시 보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구름의 모습 만큼은 내가갔을때가 더 좋았어요 나는 산불이 시작될 조짐이 보여서 서둘러 갔던건데 더 늦게 간사람이 못본 환상적인 구름쇼를 보고 왔으니까요 내가 본 반자보는 사진이 정리가 끝나면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공개해준 Richard Barrow 에게 감사드립니다 2020. 11. 18. 치앙라이 도이창뭅 (doi chang mub) 뷰포인트와 포토존 모두 국경선에 걸쳐진 군부대 안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입장할때 신분증을 맡기고 들어가고 나올때 되찾습니다 위치는 대략 도이퉁과 파히 중간쯤.. 이름에 도이창이 들어가서 커피 농장쪽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거리가 한참되는 다른쪽입니다 커피로 유명한 도이창은 국경부근이 아닙니다 치앙라이주이 매수아이 구역에 속해있는 산 입니다 2020. 11. 18. 오늘 올라온 수린섬 사진 2020. 11. 18. 태국 택시, 수하물 요금은 교통부장관이 신청 좀 X같은 법이 태국에서 또 만들어졌죠 택시타는데 가방요금을 따로 받겠다는건데 어떤 정신줄 나간분이 이런법을 추진했나 궁금했는데 방콕포스트의 기사를 보니까 교통부장관이 직접 서명해서 내각에 신청한것이 승인이 나온거라고 합니다 10 월 28 일 Saksayam Chidchob 교통부 장관이 서명하고 11 월 17 일 발효 된 명령에 따라 택시 기사는 승객에게 수하물에 대해 20 바트에서 100 바트의 추가 요금을 부과 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및 지팡이와 같은 기타 이동 보조 장치는 수하물로 간주되지 않으며 작은 배낭, 노트북 가방 또는 소형 휴대 가방도 아닙니다" 라고 해놓고 이런내용을 적어놓습니다 승객이 세 개 이상의 작은 가방을 가지고있는 경우 해당 금액을 초과하는 각 가방에 20 바트의 추가 요금.. 2020. 11. 18. 이전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