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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셋팅 일식 쿠킹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냥 보기가 좋아서 기회가 되면 한번 저렇게 해보고 싶네요 2020. 11. 18.
오늘 사뭇프라칸 일부 침수 사뭇프라칸은 저지대가 많습니다 저 정도면 차나 바이크, 단층주택 모두 피해를 입을겁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한달살기나 장기체류를 할때는 항상 지역 이름을 구글링해서 사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상습 침수 지역이라면 분명히 사진이 나옵니다 2020. 11. 18.
태국, 비상사태 연장, CCSA 골프장 격리 승인 ( STV ) 태국정부는 내년 1월 15일 까지 국가 비상사태를 연장 할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태국 국가 비상사태는 과거 사스를 겪으면서 만든 태국의 감염병법에 있는 내용으로 최대 90일(?)의 기한이 있지만, 여당이 다수당인 관계로 내각의 동의를 얻어서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총리가 의장을 맡고있는 CCSA는 국가비상사태 연장과 함께 관광업계에서 요구한 격리기간 10일 단축건은 1개월뒤 다시 심의 하기로 하고 일단은 거부 했습니다 그러나 CCSA는 STV 나 TR 비자로 입국했을때 골프리조트를 ASQ / ALSQ 격리장소로 사용하는것은 승인 하였습니다 *보건장관 아누틴이 코랏의 골프장 주인이라고 하네요 CCSA - 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thethaiger.c.. 2020. 11. 18.
횡재란 이런것. 운석 Josua Hutaka Lung (33 세, 북부 수마트라) 집의 지붕을 박살내고 거실바닥에 하늘에서 떨어진 돌이 박혔을때 그는 놀래서 기절했지만, 그돌이 10억년이나 된 운석이고 국제적인 운석의 평균 가격은 1g당 30,000바트($1,000달러) 입니다 그래서 그의 거실에 5,600만바트가 (20억원) 떨어진거죠 흥정을 오래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찾아온 운석 전문가가 거액을 주고 이미 돌을 가져 갔으니까요 그는 돈의 일부가 사원을 새로 짓는데 쓰일것이라고 했다는군요 아,,, 부러워 ~~ news.joins.com/article/2392407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가정집 지붕 뚫고 떨어진 2.1kg짜리 운석, 20억원에 팔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 2020. 11. 18.
비엔티안-방비엥 고속도로 통행료 (350cc 미만 바이크 X) 라오스의 45회 건국기념일 12월 2일에 개통되는 비엔티안-밤비엥 고속도로 고속도로의 이름은 라오차이나 하이웨이 지만 일단 밤비엥까지 113km를 먼저 개통합니다 350cc 미만 거의 모든 바이크는 고속도로 출입금지 너무 당연한데... 그리고 시속 80km 이하의 차량도 출입금지 입니다 (툭툭) 그런데 굳이 이런 조항을 안두더라도 도로비가 너무 비싸서 안올라올거 같아요 ㅎㅎㅎ 중국이랑 협상이 어떻게 되있는진 몰라도 라오스는 전세계적으로 최빈국 입니다 그런데 1km당 고속도로 통행료가 550킵 우리나라 돈으로 65.34원에 해당합니다 그럼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km당 얼마? 라오스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한국보다 비쌉니다 중국과 비교해도 비싸고 중국에 라오스보다 비싼구간이 있지만 .. 2020. 11. 18.
태국 ASQ 격리 10일 단축 요구, 다시 거절 업데이트 -속보- 태국정부가 ASQ 격리기간을 15박에서 10박으로 단축하는 의무사항과 대체 지방 검역을 줄이자는 업계의 제안을 다시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제안은 폐기되지 않고 한 달 후에 다시 재논의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 세계적인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공포스러울 정도로 대량으로 양산 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5,500만명을 넘어섰고 매일같이 60만명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0. 11. 18.
태국관광청(TAT) 외국인 국내관광 지원. Expat Travel Bonus 참여하는 300여개 호텔에 숙박시 1,000바트 균일지원 참여하는 국내선 항공사 3곳 방콕항공, 에어아시아, 녹에어 이용시 50% 할인 기한은 올해 12월 31일 까지 태국인 지원책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대박입니다 이런걸 해서라도 국내관광을 살려 보겠다는 눈물겨운 노력이 있는중에도 치앙마이 이민국은 11월말에 더이상 연장없으니 태국에서 나가던지 하루500바트 벌금준비하던지 하라는... 천바트 중반대의 호텔도 많기때문에 매일 1,000바트를 할인받으면 몇백바트로 지낼수 있으니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만,, 그런데 이래놓고 호텔들이 값을 올려버리면? ㅋㅋ 서둘러야 되나 어찌해야 되나 모르겠네요 푸켓이나 카오락, 끄라비는 이럴때 가야되는데 말이죠 참여 호텔과 항공사 drive.google.com/file/d.. 2020. 11. 18.
태국 11월 중순 공기 오염 벌써부터 이러면,,.. 정말 겨울 넘기려면 남쪽으로 내려가서 지내야 할거 같습니다 2020. 11. 18.
팡아 사멧낭치, 비가와도 올라가야 되는군요 위에 포장이 안된 황토흙밭이라 비오면 안올라갔는데 사진을 보니까 비가올때도 경치가 나와주네요 ㅎㅎ 팡아만에서 아름다움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곳 사멧낭치! 올봄에 송태우 70바트로 올라갔는데 90이라는거 보니 새로 또 올렸나봅니다 몇백미터도 안되는데 차라리 입장료를 받지 ㅎㅎ 텐트를 챙겨가면 200 바트 텐트를 빌리면 400 바트 방갈로룸은 700 바트 2020. 11. 18.